캐딜락 srx 중고차 번뜩해
반갑수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리뷰를
공유할때면 언제나 신이나고 그래요
친구가 족발 먹는다고 저한테 영상통화
걸고 막 사진찍어 보내고 그러는거에요
저 다이어트중이라 못먹는데 그래서
바로 손절하고 차단했더니 그 날 저녁에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저녁으로
보쌈시켜서 자기 혼자 먹고갔어요..ㅋㅋ
아..마음 상했으니까 빨리 리뷰쓸게요
오늘 쓸 이야기는 캐딜락 srx~!
빠르게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겉모습 상태부터 어땠는지 점수를
매겨보라면, 상 중 하 중에
당연히 상으로 여길만 하더라구요
처음 접하는 자동차를 구경해볼때면
어릴때 갖고놀았던 장난감 차마냥
은근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않나요??
저는 바깥쪽 볼때부터 그랬었거든요
특별히 제가 사진에다가 보정을 넣은것도
아닌데 실물로도 참 상태 훌륭했습니다
도장이 말끔하고 큰 기스도 안보였었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거슬리는 부분없이
말끔한 모습이라고 여겨지더라구요
아쉽게도 차를 구경만해보고나서
끝내긴 했었는데요~ 이유가 있었거든요
당시에 시간이 그렇게 여유롭진못해서
일단은 몇대 보는걸로만 만족했거든요
아마 지금 이렇게 포스팅을 쓰고있는
것처럼 여유가 넘치는 날이였다면은
조금 더 좋았을것도 같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캐딜락 srx 포함해서 괜찮은
차들로 볼수있어서 버리는 시간이
없어서 다행이기는 했었습니다
센터페시아 구조도 넒고 깔끔한것이
대체적으로 눈에 잘 들어왔는데요~
아직까지 차 안에 들어가서 저런
센터페시아 버튼들을 만져보고할때
지저분하게 되어있는 차는 못 봤지만
그래도 간혹 헷갈리게 들어가있는??
스타일도 봤었거든요 이 차량은
그런것도 없어서 조작이 간단했어요
그런식으로 조작하는것도 간단해야
어느 누구든 쉽게 사용하겠더라고요
달린거리도 빼놓지않고 봐야 될
부분이여서 눈으로 정확히 체크해봤어요
일단 계기판 구성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뭔가 치덕치덕 붙여져있는 느낌이
아니라 필요한 주행 정보라던가
차량 표시 등 나와있는 모습이였죠ㅎㅎ
게다가 토탈거리가 연식이랑 비교해서
많이 달린편도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만하면 뭐 안정적이라고 생각했고
눈에도 잘 들어오니 괜찮다고 여겼죠
에어백같은 경우도 전체적으로 점검 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에어백으로 인해서 사고를
완벽하게 막아주고 케어해준다
이런 생각까진 가지고있지 않은데,
사고시에 받을 충격이라도 덜 받게
해준다면 몸이 덜 아프고 덜 상하는건
맞으니까 정말 중요한 안전장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점검여부도
꼭 물어봐야되는게 맞았죠~~!
블랙박스가 저리 장착되있었습니다
그말은즉슨, 따로 설치를 안해도됬었죠
차에 달려있는 블랙박스들이 다 똑같은
카메라처럼 보일 수 있어도, 제품마다
화질이나 녹화 성질이 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어떤 제품으로 장착된건지
조금은 궁금해져서 구경을 해봤거든요
보니까 전원 온오프도 아무 문제없고
제일 중요한 녹화 기능도 멀쩡했었어요!
날씨가 덥거나 추울때 차 안에 틀어놔야 될
에어컨과 히터도 점검을 해볼필요가 있었죠
더운날에 에어컨을 이용하는건 필수이고,
생각해보면은 다른 계절인 경우에도
막 운동을 자주하시거나 땀을 잘 흘리는
사람에게는 사계절내내 쓸 수 있는거잖아요?
그만큼 집에서든 차안에서든 쓸모있는게
에어컨인건데, 고장이없어서 다행이였어요
냄새없이 쎄게 잘 작동되기도 하더라구요
제가 도어벽면에 있는것도 다
확인해봤어요! 잠금 장치도 그렇고
모든 스위치가 멀쩡한걸 보았는데요
작동성을 확인해보니까 버튼
눌리는 키감이 이상있는것도 없고,
빠릿한 속도여서 참 수월히
다뤄볼수가 있었어요~~
벽면에 흠집이라던가 패인 자국도
눈에 보이는게 없었고 말이에요ㅋㅋ
차에 타보고 내리고 할때에 자연스럽게
문쪽도 더러운지 안더러운지 보게되는데
상처없이 깨끗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기어디자인 역시 차량 이미지에
맞게 잘 들어간 것 같아서 보기 좋더라구요
뭔가 핸들과 변속기가 저렇게 멀쩡히
달려있으면 당장에 딱 운전해가지고
차를 끌고나가고싶은 욕구도
떠오르는 것 같고 그러더라구요
특히나 관심있는 차를 구경할때에는
더욱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손으로 직접 조작을 해봤을때도
마음에 드는 조작감이라 좋았어요
낯설기도하면서 친근하더라구요ㅎ
선루프 옵션도 함께 구성되어있었는데요
확실히 가림막을 열어두고 있으면
내부분위기가 더욱 살아보였어요^^
보통 출퇴근이나 외출로 차를
끌 때도 있지만, 단순히 드라이브를
할 때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 선루프를
닫아놓지않고 열어놓으면 기분이 더욱
좋을 것 같더라구요! 특히나 날씨가
화창할땐 잠시 정차해있는동안
푸른 하늘도 볼 수가 있다보니까
저절로 기분이 산뜻해 질 것 같았어요
바깥쪽처럼 실내도 깔끔한 모습일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기대이상인 수준이였죠
일단 어느정도 여유영역이 있던게좋았고
전체적으로 쾌적한 공기가 맴돌았어요~
딱 봐도 청소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
그래서 그게 편한 탑승으로까지 이어졌고
이리저리 잘 앉아보지않았나 싶어요
운행에 필요한 부분들도 전부
정상적으로 보여서 막히는게 없었거든요
보닛안쪽 청결관리는 잘 되어있을지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ㅎ
크고작은 문제같은게 없어보이는
엔진상태였고, 청소도 미리부터
클린하게 잘 해놓으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청결을 엄청나게 따지는 부분은
아닌 것 같은데 청결도 굿이더라고요ㅎ
안에 들어앉아있는 때나 먼지같은것도
적었기때문에 손으로 슬쩍 만져봐도
더럽지가 않은 부품들이였습니다
아래에 달려있는 바퀴 상태까지
모두 체크를해봐야 차를 제대로
보는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바퀴가 하나도 아니고 네개가 딱
안정적으로 달려있는것도 괜히
달려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모두 체크를 해봤었습니다
보니까 바퀴마다 이용흔적이 좀
보이기는해도 마모도가 과해보인다
하는 부위는 없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물론 휠 상태도 마찬가지이긴 했어요~
어떤가요 여러분 리뷰로라도 이 차에대해
대리 만족을 하셨을지 모르겠네요
가격적인 부분도 그렇고.. 서비스자체도
만족스럽게 느껴지는 하루였기때문에
캐딜락 srx 차량도 그렇지만,
다른 모델을 찾고계신 분들께도 이렇게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아래에다가
제가 가지고있는 매장 연락처도
함께 끼워두고갈테니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 이용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 차량명 : 캐딜락 올 뉴 SRX 3.0 프리미엄
- 연식 : 2012년 12월
- 색상 : 검정
- 미션 : 오토
- 연료 : 휘발유
- 주행거리 : 65,706km
★가격 : 9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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