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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리뷰왕

케이9 중고차 확실하다!

케이9 중고차 확실하다!

 

 


 

반갑습니다! 오늘 제가 쓰려고하는

포스팅 주제는 제목 그대로 자동차에요

친구들과 모여서 대화를 나누게되면

이성이랑 관련된 주제가 빠질수가 없는데요

얘기하면서 많이 나오는게 남사친, 여사친

이런 주제인 것 같기도해요 저 같은 경우는

백프로 남녀간의 친구는 없다 이런 생각인데

정말 개인별로 의견이 다르기는 하더라고요

뭐 다 같을순 없는거라고 생각은해요~

며칠전에 자동차 매장에 들러봤을때도

그렇다는걸 느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케이9 차량이 되게 괜찮았거든요

 


 


 

차를 결정하고 온 건 아니였지만,

이렇게 눈으로 잘 확인하고왔는데

안 알려드리기도 섭하더라구요

원해서 보여달라고 한 모델은 아니였고

우연히 같이 보게된거라 케이9

차는 둘러만봤었거든요 그치만 이렇게

소개는 할 수 있을만한 물건 같아요

필요한분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요

자동차도 그렇지만 저도 어느 물건에

대해서 궁금하고 그럴때 남들 후기를

뒤적거리고 그러거든요 근데 뭐

주관적인것도 많아서 장단점이 있기도하죠

 


 


 

타이어 마모상태는 괜찮은건가~ 하고

타이어와 휠 모두 상태를 살펴봤습니다

타이어에 마모가 심각하다거나 흠집이

나있는 자국같은게 일단은 안보였어요

그리고 휠 상태도 마찬가지로 심하게

찍혀있거나 부러진 것 같은 자리가

보이는건 하나도 없었구요

바퀴사용을 너무 많이한게 보인다거나

바퀴에 자잘한 상처가 많았으면은

아마 불안해보이는게 많았을 것 같아요

 


 

시트의 상태도 양호했었기 때문에

흐트러짐이나 얼룩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겠더라고요 ㅎㅎ

손으로 시트를 만져봤을땐 맨들맨들한

느낌이 들면서도, 막상 소재를 보면

또 질긴듯한 소재인 것 같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쉽게 뜯길 것 같지도 않았고

궁둥이로 푹 눌러 앉아있을 수 있었어요

내부와 어울리는 컬러이기도 했었고

모두 단정한듯한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

 


 


 

전체적으로 상태가 너무 좋은 실내도

구경해볼 수 있었는데요 들어갔을때도

정말 찝찝한것이 없더라구요

제가 보기에 인테리어같은 경우는

오래타도 질리지않을만한 스타일?

그렇게 보였던 것 같네요ㅎㅎ

시트컬러도 부담스럽게 보이지 않았고

그 정도면 상태가 무척 쾌적하더라구요

그래서 크리닝을 미리 싹 해놓았다는

차관리자분의 말을 바로 신뢰할 수 있었어요

환기도 잘 시켜놓은 것 같았고요

 


 

계기판으로 눈을 돌려봤을때에도

차량 정보 나와있던게 괜찮은 구성으로

되있어서 잘 살펴봤던 것 같네요

주행거리 체크라던가 속도계, 연료,

알피엠게이지 등등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잘 구성이 되있더라구요

계기판 디자인도 어찌보면 운전석에

멋을 주는 요소이기 때문에 너무

촌스럽게 달려있으면 보기 좀 그런데

촌스러운티는 찾을 수 없더라구요ㅎㅎ

불빛도 또렷하게 잘 나오고있었고요

 


 

담당자분이 말을 또 잘 들어주시고

반대로 설명도 잘해주셔서 좋았는데요!

처음에 딱 뵜었을때 외형같은 경우에도

서글서글한 인상이 괜찮다 느꼈었는데,

차를 보여주시는 스타일이라던가

말투 행동 등도 모두 보는 사람이

편하게끔 이끌어주시는게 있어서

무리없이 차들을 보지않았나 싶네요~

그런 매장같은데서 사람 잘 만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들었었거든요

 


 


 

다음으로 센터페시아가 중앙에

구성되어있던걸 싹 들여다봤는데요

딱히 특별한 문제점이 없더라구요

가운데 매립되어있는 송풍구들도 그렇고,

자리마다 좌석앞으로 뚫려있는 구멍에서도

바람이 아주 솔솔 잘 나와주더라고요

그래서 막히는 공조시스템도 없고

바람도 쾌적히 나오는구나~ 싶었죠ㅎㅎ

터치식으로 다뤄야하는 부분들도

말을 다 잘 들어서 유용하게 써봤네요

 


 

바깥쪽을 살펴보면 후카

렌즈도 잘 달려있어서 차 안으로도

스크린을 잘 띄워주고 있었는데요

어딜가나 또 번거롭게 느껴지는것이

주차라고 주위에서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편하게 쓸수있는 후방카메라

같은 시스템이 차들에 다 달려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생각해보면 나중에는

주차를 막 알아서 다 해주는 기능도

생겨나지않을까 싶어요 그럼 되게

신기해하는 제가 상상이 가네요ㅋㅋ

 


 


 

또 차가 저렴했던 이유가 있었는데요

이유없이 확 낮추지는 않잖아요??

아무래도 추가로 붙는게 덜하다보면

차값도 저렴해지고 그러는 것

같았는데, 잠시 얘기를 나눠보니

수수료가 거의 없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른곳보다 더 저렴하면

저렴했지, 거품낀건 아니였어요

솔직히 아무이유가 없다고하면

뭔가 좀 불안할텐데 그렇지 않았죠!

 


 

하이패스도 한켠에 잘 달아져있어서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크나큰 장점도 있었죠~~

어디 먼거리 여행이나 출장을 가게되는

경우에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운전하는

사람은 좀 피로도가 쌓일 수 있잖아요

그럴때 톨게이트 만나면 일일히 차를

멈춰야하고, 또 요금도 내야되고 하는게

성가신 일이라고 생각들기도 하거든요

하이패스가 있으면 성가신게 뚝이였죠!

 


 

실시간으로 녹화 다 해주는

블랙박스가 있다보니까 달아둘

귀찮음도 없고 도움되는게 커보였어요

운행중이나 주차시에 24시간

녹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면

아무래도 든든한게 커지잖아요?

그리고 차를 끌고나가면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에 늘 주기적인

체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블박이 그런것을 많이 도와주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게다가 이미

포함되있으니 설치비용도 덜수있구요

 


 

앞에 후드도 열어가지고 보는데,

때 뒤범벅이 아닌 깨끗한 오일로

들어가있던 보닛안쪽이라 뿌듯했어요

다른 부품도 아니고 보닛안쪽안에 뭔가가

고장이 나버리면은 비용도 그렇고,

진짜 난감할 것 같고 그러거든요

그래도 갑자기 문제를 일으킬만한

엔진으로는 전혀 안보이더라고요

소리도 괜찮았고 낡거나 때 묻은

구성품이 하나도 안보였어서

오히려 훌륭하다고 말할 상태였어요

 


 

차 안에서 종종 이용하곤하는

실내등의 온 오프도 체크해보았답니다

바로 환해지는게 좋더라구요~~

운전석 주변의 수납 포켓이라던가,

조수석 글로브박스 등등 차에 있는

포켓공간도 평상시에 활용하기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티슈 같은것도 그렇고 손 많이 가는

물건들을 구비해두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럼 운전하다가도 쏙쏙 뺄 수 있겠죠

물티슈는 은근히 많이 쓰게 된다니까요?

 


 

아래 차량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가성비좋은 차도 어디에서

발견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더 알려드리고 싶었던것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케이9

차량이 탐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제가 알아보고 온 차량 관련 내용들

모두 아래다가 요약해놓고 갈게요~~

아마 한 눈에 보기 쉬울 것 같습니다

그럼 필요하신분은 참고해보시고,

전 다음에 또 방문하도록 할테니

그때도 찾아주시길 바라요^_^

 

 

제가 구경한 차량은 꽤나 괜찮은편이였는데
매장에서2,200만원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2016년 12월이고
2017년형차량이였어요.
색상은 검정이고,
연료는 가솔린,
주행거리는 41,730km였어요.

그 밖에 차에 관련해 더 궁금한
사항은 아래다가 물어보라고 들었기
때문에 다른분들도 쓰시라고
이렇게 기입을 해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