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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 더 프라임 중고차 환상적이네요!

산타페 더 프라임 중고차 환상적이네요!



 

여러분 하루하루가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저는 좀비영화를 매우 좋아하는데 이번에 본

좀비영화는 몬가 되게 으스스한 분위기여서

엄청 재미있게 본거 같아요 저는 조금 스릴러를

좋아하는편이거든요 여러분들도 한번 저처럼

스릴러를 즐기는 사람이 되보시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그렇게 영화를 다보고나서 저는 차를

한대 보러 갔는데 정말 좋은 녀석이 있었답니다

산타페 더 프라임가 주인공이니 살펴보세요!



 


 

그치만 섣부르게 뭘 결정하게 됐다던가

차를 바꾸게되고 그런건 아니였어요ㅎ

어차피 구경만 할 예정으로 가본거였는데

그래도 막상 괜찮은 차들이 많고,

이 산타페 더 프라임 같은 경우에도

가성비가 좋다보니까 눈이 돌아가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그런 마음을

잘 이겨내고 무사히 딱 돌아왔습니다ㅎ

그치만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이 본다면

빠르게 겟 하셔도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보닛 열고서 엔진룸을 체크할 차례가

되었을때도 차가 불안하진 않더라구요

시동걸어놓고 끄고 두 가지 모드로 다

체크를 해봤었는데 걱정할만한

부분은 딱히 느껴지지가 않더라구요

소음이나 잡음, 불안한 진동이 없었거든요

사람 신체로 따지면은 자동차 심장쪽이나

다름없는 부위인건데 이상하다거나

문제있는점은 보이질않아 신뢰감이

올라가는 순간이기도 했었네요



 

넓은 트렁크영역을 함께 가지고있다는게

참으로 커다란 장점이기도 했습니다~!

큰 짐을 옮겨야하는 경우에도 자리가

비좁아서 생기는 난감함 같은건

없겠더라구요 평상시에는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명절이나 사람이 많이 타는

경우엔 그 사람들 짐까지 늘어나니까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면 좋잖아요~

충분히 그럴 영역으로 보여서

잘 사용할만한 트렁크로 보였네요



 


 

차 안에 달려있는 핸들이 전에는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도 했었는데

그런것도 아니였답니다

벗겨지거나 손상되있는게 없어서그런지

휠 부분에서 조금의 광택감도 보였고,

돌아가는 느낌 역시 매끄러웠습니다

휙휙 가볍게 돌아가는 느낌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무게감도 가지고 있으면서

잘 핸들링되는 느낌이였던 것 같아요

작게 에어백 표시도 잘 되있던거보면은

안전장치의 유무 또한 걱정없었구요



 

계기판을 통해서는 주행과 관련된 정보를

어렵지않게 습득할수가 있었는데요

운전석에 앉은 사람의 앉은키에 따라

계기판 보는 각도같은게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일단은 눈에

또렷하게 잘 들어오는건 있겠더라구요

불빛도 한꺼번에 싸악 잘 들어오고,

차량정보도 잘 나타내주고 있었습니다

부족한게 있으면은 또 계기판상에서

알림같이 알려주는게있어 참 편하죠



 


 

주차와 관련된 시스템하면은 단연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후방카메라인데

문제없이 잘 달려있던걸 봤었네요

후카 같은 경우는 주차할때 편리함을

제공하기도하지만, 어떻게 보면 차를 안전히

지켜주는 시스템인 것 같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주변에 다른 물체들이 뭐가 있는지

보면서 피하기도 피하고, 닿지않도록

도와주는 기능이기도 하니까요ㅎㅎ

그덕분에 차도 덜 긁을 것 같았습니다



 

핸들이랑 같이 기어를 쥐어보는것

만으로도 내가 이 차에 시승을 해보고

있다는 느낌이 더 살아났던 것 같아요

기어자체로만 봐도 그렇고, 주변에

세팅되어있는 환경도 말끔하더라구요

그래서 만져보는것에 찝찝함도 없고

컨트롤도 쉽게 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오토식이라 수동처럼

손이 많이 갈 것도 없고 번거로울것도

현저히 적을거라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래서 자가용들은 대부분 오토식이죠



 


 

솔직히 중고 매장같은데를 가면은

막 무서운 곳? 이런 인식도 많은게

사실인 것 같아요 저는 괜찮았거든요

내가 필요로 하지도 않는 차를

혹시라도 강요받는다거나, 아니면

눈치같은걸 받게되는 상황이 생기면

되게 곤란하고 시간 낭비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곳들은 무조건 피해야하는데,

제가 방문했던곳은 그런 비양심적인

매장이 아니라서 참 다행이였던거죠!

생각보다 매너도 넘 좋으시더라고요



 

블랙박스도 미리 설치가 되어있는거

아니겠어요~ 버전도 괜찮더라구요

바깥에서 보면은 주차되있는 차들

많다보니까 은근 씨씨티비 여러대가

깔려있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봇대 위쪽에 cctv가 자리잡고있다면

뭔가 바닥쪽으로는 블박이 잘 대기하고

있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실제로 예방에

쓰이는 부품이니까요 운행중이나

차를 주차해놓았을때나 고녀석

역할이 참 커보였습니다



 


 

시트 느낌이 또 괜찮기도 했었는데요

거칠지않고 매끄러운 느낌이였달까요?

좌석재질마다 약간은 그 특유의

냄새같은게 날 수도 있는건데,

일단 그런 냄새도 풍기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어느 한 자리가 오염되있거나

손상이 있지는 않은지도 꼼꼼히

살펴봤었는데, 그런건 딱히 없었어요

차를 실제로 운행하게된다면 깔려있는

의자를 쭉 이용해야하는데 전부

멀쩡해보여서 다행이라고 여겼어요



 


 

휠 달려있던게 또 외관 이미지랑

잘 어우러지다보니까 좋더라구요

바퀴까지 안정적인 모습이였고요

은근슬쩍 빛이 나는 광택도 보이면서

타이어의 마모 상태가 양호해보였어요~

그리고 전체적인 차의 이미지와 휠의

디자인이 잘 어울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분간은 타이어 네개 모두

잘 굴러다닐 수 있을만한 상태였고,

주행에도 불편함이 없을 상태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직접 보면 아실텐데 말이죠



 

보고온거 똑똑히 기억하는채로

후기를 남겨본거니 관심있게 보신분은

리뷰 고대~로 잘 봐주시면 될 것 같네요

사람마다 관심있는 자동차 모델이

다르겠지만 혹시라도 산타페 더 프라임

차에대한 관심이 높으셨던 분이라면

충분히 눈여겨봐도 좋을만한 물건이라

생각되요 막 거품이 끼워서 안내를 받고

그런것도 전혀 아니였으니까요~

아래다가 다른분들도 쭉 훑을 수 있게

이것저것 정보들도 다 남겨두고 갈게요



현대 싼타페 더 프라임 E-VGT R2.0 2WD
2017년 07월
2018년형
60,776km
다크블루
1,520만원

확실히 상태가 괜찮은 차량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채가기전에
아래 배너 번호로 연락부터 해보세용ㅎㅎ